여러분, 어느쪽의 ui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시나요?아마 대부분 오른쪽의 ui를 선택하셨을 겁니다. 저희가 만드는 '한끼족보' 서비스는,자신이 선택한 대학가 근처에서8000원 이하의 저렴한 식당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. 단순히 8000원 이하의 식당을 찾을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,자신이 직접 8000원 이하 식당을 제보하며다양한 유저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'유저 참여형' 서비스예요. 여기서 의문을 가지실 수 있겠죠,유저들은 식당을 찾기만하고, 제보는 귀찮아서 잘 안할 것 같아요 맞아요, 저희도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.어떻게 하면 유저가 적극적으로 식당을 제보하게 만들 수 있을까? 라고요.또 한끼족보의 타겟인 20대에게 어떻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? 생각헀습니다. 저희가 내린 결론은,'UX..